커피한잔을 주변에 알려주시면 커피콩을 선물해드려요.

이번에는 블로그/커뮤니티에 커피한잔 알리기 이벤트입니다.

먼저 스토어 리뷰 이벤트에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여기를 확인해보세요.

커피한잔 사용자 분들 중에는 파워블로거도 계시고, 클리앙이나 블라인드 같은 커뮤니티의 유저들도 계실꺼에요.

블로그 포스팅 혹은 여러분들이 자주 다니시는 커뮤니티, 네이버 다음 카페 등에 커피한잔을 알려주세요.
(커뮤니티 목록: 클리앙, 블라인드, 더쿠, 디씨인사이드, 오늘의유머, 에펨코리아, 인스티즈, 파우더룸, 디젤매니아, 루리웹, 뽐뿌, 보배드림, MLBPARK 혹은 여러분의 블로그 등)

블라인드의 경우에는 추천코드·프리퀀시제외한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만 인정이 됩니다.
직접 홍보 게시판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요?
단, 게시글에 추천인 코드를 적으면 커피콩을 선물해드리지 않으니 주의하세요!

글을 올린 곳의 링크를 제가 확인 할 수 있도록 withcoffee.me@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충분한 커피콩을 선물해드릴게요.
(최소 30개 ~ 최대 200개)

너무 간단하게 작성하거나 조회수가 없는 곳에 올린 경우를 제외하면 30개 보다 많이 드릴테니 커피콩이 부족하셨던 분들은 많이 참여해주세요!

아참, 예시를 위해서 제 지인이 포스팅해 준 글을 하나 공유해드릴게요.
(제 얼굴이 찐빵 같이 나와서 좀 부끄럽습니다만....)
만약 아래 포스팅 정도 수준으로 적어주신다면 커피콩 200개를 선물해드립니다.

착한 개발자의 직장인 소개팅 어플 '커피한잔'

블로그 포스팅을 하시는 경우에 커피한잔 링크 https://withcoffee.app 를 꼭 본문 내에 넣어주세요.

커피한잔 신청을 하지 않고 명함만 구경하는 분들은 패널티가 있어요.

갑자기 다른 이야기인데요,
저는 만날 의지가 있는 분들을 서로 소개 시켜드리는게 맞다고 생각을 해요.
커피한잔 신청이나 수락을 안하는 채로 상대방의 명함만 구경하시는 분들은 점점 소개가 덜 되도록 알고리즘을 조정했어요.
이런 눈팅 기간이 더 길어지면 사용이 정지됩니다.

커피한잔은 구경하려고 쓰는게 아니라 실제로 대화도 하고 만나기 위해서 쓰는 서비스니 이렇게 하는게 맞겠죠?
이제 만날 의지가 있는 다른 분들에게 명함을 더 보내드릴 수 있으니 나은 변경이라 생각합니다.

덧글: 몇몇 사용자분들께서, 지방에 계신 분들은 명함 자체가 잘 안와서 커피한잔 신청을 할 기회가 없는데 어쩌냐는 걱정을 해주셨어요.
그런 사정을 충분히 감안해서 정말 눈팅 이용자들만 패널티를 주도록 만들었으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의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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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한잔 개발자드림💻